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행락철을 맞아 이재민 구호물품 정비와 대피장소 추가 지정 등 재난사고 발생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성산구는 지난 21일 재해구호물자 보관창고에 비축하고 있는 구호물자의 보관?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유사 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창고 내 물품배치 조정과 환경정비를 펼쳤다.
또 최근 들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진에 대비, 관내 지진 옥외대피소 17개소에 대한 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현재 재해구호물품은 응급구호세트 64개, 취사구호세트 30개, 모포 220개 등 총 396개가 구비돼 있다.
지진 옥외대피소는 17개소가 있으나 인구대비 대피소가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추가 지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성산구 관계자는 “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재해구호물자 확보와 가용상태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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