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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상배)는 23일 완도군 노화도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 이송에 나섰다.(사진제공=완도해양경비안전서) |
전남 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상배)는 23일 완도군 노화도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 이송에 나섰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완도군 노화도의 박 모씨(35)와 김 모씨(34)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는 중 차량이 벽에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노화보건지소로 이송 후, 보건 지소장이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이에 해경은 5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 신고접수 1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 및 노화 보건지소장을 편승시키고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이용하여 응급 처치와 안정 조치를 실시하였으며, 오전 1시경 땅끝항에 도착하여 대기 중인 119구조대에게 응급환자를 인계했다.
이날 박 모씨와 김 모씨는 해남 소재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완도해경 관계자는 “관광객이 많은 국제 해조류 박람회와 청산도 슬로우 시티 행사기간 중 개인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당부하였으며, “완도 해경 또한 행사기간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