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북부간선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사진제공=공주시청) |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발파암을 매각해 2억8000만원 상당의 수익과 공사비 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어려운 재정상황을 감안해 각종 공사의 예산절감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 하나의 성과로 북부간선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3만 5000여㎥ 규모의 발파암을 공사현장 주변 골재가공 업체에 매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착공된 이 공사는 현재 20%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발파암 매각을 통해 공사비까지 절감하게 됐다.
그동안 토목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발파암 등의 부산물은 경제적 가치는 높지만 이를 인정받지 못해 대부분 성토용 재료로 무상 공급되어 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사 과정에서 암반이 나올 경우 매각 절차 등 경제적 활용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자원 낭비도 막고 예산도 절감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북부간선도로 확장사업은 월송주택지구 북쪽구간(월송교차로~고향칼국수) 현 왕복2차선을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로써 시는 오는 2017년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