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장욱현 영주시장(오른쪽)과 홍덕률 대구대 총장이 대구대 성산홀에서 향토생활관 기금 출연 협약식을 열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학교)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와 대구대학교는 23일 대구대 성산홀에서 향토생활관 기금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대구대 향토생활관 운영 발전기금 3억원을 출연하고, 대구대는 시가 추천한 지역 출신 재학생 30명을 올해 1학기부터 향토생활관에 입사시킬 계획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시는 대구대 향토생활관에 대해 건물 존속시까지 영구 사용권을 갖게 돼 지역 고교생들이 많이 진학하는 대구지역 대학교 기숙사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장욱현 영주시장 이날 협약식에서 기념식수, 현판제막 등을 마치고 영주출신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시는 지역 출신 학생들의 학습 능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 경북대, 영남대, 지난해 계명대에 향토생활관 건립 기금을 각 3억원씩 출연해 매년 120명의 향토생활관생을 추천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향토생활관 기금출연을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선비정신을 지키고 실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