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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창원시 성산구가 구민들과 함께 성주동 성주수원지 입구 일원에서 가진 나무심기행사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22일 성주동 성주수원지 입구 일원에서 성산구민들과 함께 ‘제72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단체, 구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편백, 홍가시나무 1000본을 식재했다.
편백은 피톤치드라는 천연 향균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수종이며, 홍가시나무는 사계절 상록 수종으로 푸른 성산구 조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선택됐다.
조현준 성산구 산림농정과장은 “오늘 심은 나무를 잘 가꾸어 후대에게 잘 물려줄 수 있도록 나무 한그루마다 소중히 다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푸른 성산구를 위해 수목식재, 병충해방제,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불위험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작은 관심 하나하나가 산불예방의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