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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경찰서가 23일 경산 동부초등학교 강당에서 1학년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경찰서) |
경북 경산경찰서(서장 정상진)는 23일 경산 동부초등학교 강당에서 1학년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교육'은 어린이들의 활동이 빈번한 3~7월 교통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를 사전 예방하고 어린이들에게 안전보행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고사례 뿐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 속 교통안전 의식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특히 최근에는 포켓몬고가 열풍이 불면서 어린이 휴대전화 사용도 늘어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보행시 휴대전화 사용 위험성', '방어보행 3원칙' 등 이론교육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차를 보고 건너요' 동영상 시청, 모형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몄다.
교육을 마친 신입생들은 "평소 교통안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 사고사례와 동영상을 보니 더욱 조심해야겠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진병순 동부초 교장은 "교통전문가인 경찰관이 직접 찾아와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니 학부모와 아이들의 호응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상진 경찰서장은 "교통안전을 증진하려면 교통안전시설 개선, 교통단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어린시절부터 올바른 통행방법을 익히는 게 중요하므로 상시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