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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이춘원 교사(왼쪽)가 국민안전처의 ‘안전신문고 체험 수기’공모전에서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괴산증평교육지원청) |
충북 괴산군 동인초 이춘원 교사가 국민안전처의 ‘안전신문고 체험 수기’공모전에서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23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교사는 전국에서 380여편이 응모한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뽑혀 22일 이 상을 받았다.
이 교사는 ‘선생님, 안전앱 설치교육만 하지 말고 안전교육을 하세요’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했는데 학생들과 함께 체험한 내용을 담았다.
이 교사는 평소 국민안전고에 낙석, 식당 주변 위험한 가스시설 등에 대한 신고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는 “스마트연구학교라는 동인초 특성을 살려 아이들과 함께 학교주변 위험현장을 찾아 조사한 후 학교 앞 위험시설물에 대한 개선을 이끌어낸 내용으로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학교는 이 교사의 수상이 “안전신문고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국민안전처는 수상작을 포함한 응모 작품을 안전신문고 체험 사례집으로 발간해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안전신문고 활성화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