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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작성전 시민의견 수렴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3-23 15:26

오는 31일까지… 사전에 폭넓은 주민의견 수렴하고 주민참여 확대하기 위한
경기 안성시청 전경.(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25 안성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작성에 앞서 ’시민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민 의견수렴은 사전에 폭넓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를 확대하고자 도시관리계획 법적절차인 주민 공람공고와는 별도다.
 
올해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는 이번 재정비는 지난 2015년 수립한 ‘2030 안성시 도시기본계획’내용을 반영하고 용도지역이 불합리하게 지정됐거나 그간 변화된 지역 여건반영을 위해서다.
 
또한 자연취락지구 확대, 전년도에 해제된 농업진흥지역에 대한 관리지역 세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추가 해제 등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토지적성평가와 재해취약성분석 등 기초조사를 통해 금년 5월까지 재정비(안)을 마련한 후 재차 ‘주민 의견 수렴’을 실시해 최종 입안(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견 수렴은 지난해 10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읍면동(생활권별) 순회설명회를 실시한데 이어 두 번째”라며 “시민참여형 계획 및 소통행정 실현, 시민중심의 선도적인 도시계획 수립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려는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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