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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북 청주 산성초등학교가 교사, 학생, 학부모, 인근 용암지구대 모범운전자와 함께하는 ‘친구사랑, 생명사랑,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충북 청주 산성초등학교(교장 정정희)는 22일 이른 오전 등굣길 정문에서 교사, 학생, 학부모, 인근 용암지구대 모범운전자와 함께하는 ‘친구사랑, 생명사랑,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올해 다섯 번째로 벌인 이날 캠페인에는 5~6학년 학급 및 전교 어린이회 임원 40여명과 30여명의 교사, 학부모가 참여해 관심과 소통으로 사랑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생활 중심의 인성교육을 실천하자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인근 용암지구대 모범운전자회의 협조를 얻어 새 학기 교통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아울러 생명존중교육 주간을 맞이해 생명존중의식 함양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도 진행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자살예방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친구야 사랑해! 우리 모두 소중해요!’, ‘꿈나무의 성장로! 사고없는 통학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친구사랑?배려·교통안전을 강조하는 다양한 문구의 피켓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교어린이회 주최 아래 학생들이 직접 문구를 협의하고 캠페인에 참여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산성초 정정희 교장은 “학생들의 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고 배려와 소통 및 안전을 생활화 하는 학교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자발적인 학생 체험 중심의 캠페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사 ? 학생 ? 학부모 간 신뢰를 구축해 사랑과 행복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