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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사회복지과 직원들과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23일 관내 한 식당에서 사회복지과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용수 구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직원들이 건의사항 등을 적어 미리 투입한 경청함을 개봉, 쪽지를 차례로 꺼내 의견을 읽고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그간 의창구는 8개 읍면동, 1개 부서 직원들과 함께 ‘허심탄회’ 대화의 시간을 진행했는데 총 50여건의 직원 건의사항이 있었다.
그 중 22건은 즉시 처리 내지 완결됐으며, 6건은 불가, 나머지 22건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는 내용이었다.
특히 직원 건의사항 중 점심시간 지하 구내식당의 ‘음악방송’, ‘신규직원 시티투어’ 등은 건의 즉시 시행하고 있다.
의창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후생복지 향상으로 행복한 일터를 이뤄 구민들이 신명나는 의창구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용수 구청장은 “여러분들의 의견은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며 “우리시 최우선 시정지표인 청렴과 헌신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모든 일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광역시 승격, 창원발전전략 등 핵심 시정목표를 정확히 파악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