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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 수산 미래 이끌어갈 수산업경영인 68명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3-23 16:21

경북도는 지역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산업경영인 68명(어업인후계자 59명, 전업경영인 8명, 선도우수경영인 1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은 남성 62명, 여성 6명으로 연령별로는 19세 이하 1명(1%), 20∼30대 26명(38%), 40대 34명(50%), 50대 1명(1%)의 비율을 차지했다.

또 지역별로는 포항 28명으로 가장 많고 영덕 16명, 울진 12명, 경주 5명, 안동 5명 등의 순이다.

경북도는 지난해까지 1568명을 선정해 약 566억원을 지원했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포항시 394명, 경주시 176명, 영덕군 337명, 울진군 326명, 울릉군 240명, 안동.구미를 비롯한 내수면 지역 95명이 해면과 내수면 어업의 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1~3억원(어업인후계자 1억원, 전업경영인 2억원, 선도우수경영인 3억원)의 육성자금을 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의 조건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업기술센터에서는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이 성공적으로 어촌에 정착하고 어촌사회 변화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제고를 위해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진태 경북도 어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산업경영인에 대한 내실 있는 교육.관리를 통해 이들이 수산업 발전의 선두주자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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