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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청도署-교통안전공단, 불법 개조차량 노상 단속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7-03-23 16:51

22일 경북 청도군 국도25호선 새마을발상지기념관 앞에서 청도군,청도署,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불법 개조차량 노상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경북 청도군은 청도경찰서,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22일 국도25호선 새마을발상지기념관 앞에서 사업용 자동차(전세버스, 대형화물차)를 대상으로 노상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대형차량으로 인한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안전 청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뤄진 이번 단속은 최고속도 제한장치 및 불법개조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해 30여대의 사업용차량을 단속했다.

또한 대형차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및 안전운전 계도도 함께 이뤄진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조치한다.
 
이날 단속에 참여한 한 사업용차량 운전자는 "운전을 업으로 삼고 있는 나에게도 대형차들의 과속은 위협적이다"며 "생계가 달린 일이긴 하지만 관련법을 준수해 안전운전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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