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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세진중공업 재직자들이 ‘2015판 품질경영시스템 구축과정’ 교육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울산과학대) |
울산과학대(총장 허정석)가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이 추진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교육훈련기관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기업 및 산업의 인력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산과학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정부지원금 8억 원을 받는다.
올해 교육은 11개 재직자 향상과정과 5개 구직자 양성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 22일 구직자를 대상으로 ‘특수용접과정(CO2, 가스텅스텐)’ 교육이 시작돼 오는 6월 19일까지 계속된다.
23일부터는 세진중공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2015판 품질경영 시스템 구축과정’이 시작돼 진행중이다.
올해 교육 예상인원은 재직자 500명과 구직자 100명이며, 지난해에는 재직자 481명과 구직자 103명, 2015년에는 재직자 879명과 구직자 15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을 원하는 자나 기업은 울산과학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남우 산학협력단장은 “이 사업을 통해 울산지역의 중소기업과 재직자, 구직자를 제대로 가르쳐 청년 구직난과 중소기업 고용난을 동시에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