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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맹승진 교수, '세계 물의 날' 환경부 장관상 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23 17:12

국내 물관리 분야 정책 관련 공로 인정 받아
맹승진 충북대학교 교수.(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농업생명환경대학 지역건설공학과 맹승진 교수가 2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5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맹승진 교수는 수량과 수질관리를 위한 실시간 통합 물 관리시스템과 하천유량관리시스템 개발, 농촌마을 하천에 수재와 식재 기술을 이용한 비점오염원 저감 대책 기술 개발, 실무부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천일람 제작 및 하천코드 부여 체계 개발, 충북물포럼 창립 및 운영을 통한 물 문제 해결에 관한 도정책 개발 도모 등 물 관리분야의 정책지원을 통한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세계 물의 날은 세계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UN이 매년 3월22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기념식을 열어오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는 정부기념식과 연계해 국제 물산업박람회, 학술심포지엄, 상하수도 관계자회의 등을 개최하고 각 지자체는 지역특성에 맞는 기념식과 하천정화 활동, 캠페인, 사진전, 심포지엄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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