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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용장, 수준 높은 '장인의 손길'로 큰 '호응'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3-23 17:21

23일부터 '미용 장인의 손길을 담다'라는 주제로 전시
한국미용장협회대전지회(지회장 안영희)는 23일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미용 장인의 손길을 담다’라는 주제로 제2회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회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김종천. 김동섭. 박정현. 송대윤, 박혜련, 구미경 대전시의원을 비롯 어수연 한국미용장협회 이사장, 미용계 관계자 등 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대전지역 미용장들의 손길에서 탄생한 작품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미용장협회대전지회(지회장 안영희)는 23일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미용 장인의 손길을 담다’라는 주제로 제2회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회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김종천·김동섭·박정현·송대윤·박혜련·구미경 대전시의원을 비롯한 어수연 한국미용장협회 이사장, 미용계 관계자 등 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3일 열린 한국미용장협회대전지회의 작품전시회에 권선택 대전시장과 김경훈 시의회의장 등이 전시회장을 찾아 작품을 둘러보며 미용장이자 대전시의회의원인 박상숙 의원을 축하해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이번 전시회는 대전지역 3800여명의 미용사 중 1%에 해당하는 미용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34명의 미용장들이 심혈을 기울여 정성껏 준비한 작품들로 꾸며졌으며 모발 공예, 헤어스케치 등 100여개의 작품이 줄을 이었다.
 
이들은 자세한 작품설명을 내세우며 뛰어난 감각으로 만들어 낸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여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볼거리를, 미용계에 꿈을 가진 학생들에겐 배움의 기회와 희망을 안겨줬다.
 
23일 열린 전시회에서 동료의원이자 미용기능장인 박상숙 의원(오른쪽 첫번째)을 축하해주기 위해 김종천의원(왼쪽 첫번째)과 송대윤 의원(왼쪽 두번째)이 행사장을 찾았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람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사람이 미용장들이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전해도 이 분야는 건들 수 없다"며 “우리나라 미용발전에 큰 힘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훈 대전시의장은 “미용장들이 있기에 우리나라 미용이 발전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위해 작품을 준비한 미용장들의 노고에 박수를 드린다. 앞으로도 늘 함께 동행하겠다”고 말해 미용장이면서 대전시의회의원을 지내고 있는 박상숙 의원에게 힘을 실었다.
 
안영희 지회장은 “전시회에 작품을 전시한 미용장들은 현장과 대학에서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며 “직업관에 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해 전시회를 열게 됐다. 앞으로 우리나라 미용이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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