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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행복나눔가게, 물품기증 연중 접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3-23 17:26

함안군 행복나눔가게는 물품기증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행복나눔가게에서 물품기증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나눔가게’는 기증받은 중고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군이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기증가능 물품은 의류, 장식품, 잡화, 가전제품(소형가전), 주방용품, 가방, 레저·스포츠용품, 유아·아동용품 등으로, 고장 나거나 대형가전제품, 대형가구, 이불 등을 비롯해 재사용할 수 없는 물품은 접수 불가능하다.

기증을 원하는 자는 행복나눔가게 운영 시간인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행복나눔가게(가야읍 함안대로 543, 가야농협 하나로마트 내)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또는 군 행복나눔과(가야읍 말산로 1)에서도 접수가능하다.

기증물품의 양이 많을 경우, 전화(055-583-7906, 580-2483)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행복나눔가게는 나눔과 순환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이라며 “판매수익금은 기증자의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되니, 가정이나 직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하고 이웃사랑과 녹색생활의 첫걸음을 실천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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