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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23 17:26

‘외식의 날’ 확대 운영
마산합포구청 구내식당 앞에 ‘외식의 날’ 확대운영 안내문을 부착해 놓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23일 매달 둘째?넷째주 금요일 운영 중이던 ‘직원 외식하는 날’을 매주 금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매주 수요일에는 ‘6급 이상 공무원 외식의 날’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지역주민의 소비심리 위축 등 외부 식사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매출감소로 힘들어 하는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구내식당은 외식하는 날을 이용, 직원들이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청소, 소독, 내부정리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실시한다.

황송진 마산합포구 행정과장은 “‘직원 외식의 날’ 지정 확대운영은 장기적인 내수 경기침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지역의 다른 공공기관과 단체도 동참해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합포구청 구내식당은 저렴한 식대와 질 좋은 식단으로 직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일일 평균 이용인원은 280여명으로, 매주 금요일 점심을 지역 식당에서 해결을 한다면 지역 상권의 매출증대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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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종옥 ( : 2017-03-23)
    마산합포구청 구내식당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 : 최종옥 ( : 2017-03-23)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서준 마산합포구청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 찬이빈이맘 ( : 2017-03-23)
    너무 좋은 행사를 가지네요~ 작지만 영세업 운영을 하는 사람으로서 어려운 경제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