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보건소는 지난 21일 뇌줄중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치료 전문강사를 초빙해 뇌졸중장애인의 독립적인 생활유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력충전! 뇌졸중 재활운동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뇌졸중 재활운동교실은 관내 뇌졸중장애인 1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8월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4시30분까지 실시되며 총 20회 과정으로 보건소 취미활동실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작업치료(인지재활)와 균형조절훈련, 스트레칭 및 자세교정, 놀이를 통한 집단치료 등으로 개별 맞춤형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뇌졸중장애인의 자신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란 보건소장은 "최근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및 장애환자가 늘어가고 있어 향후 뇌졸중장애인의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신체기능뿐만 아니라 언어치료, 심리치료 등과 병행해 재활의욕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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