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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북도청에서 이원열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재난주관부서 과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관리 매뉴얼 점검 관계관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
경북도가 김관용 지사의 대선 출마로 인한 비상 도정체제 돌입에 따라 각종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안전 매뉴얼 긴급 점검에 나섰다.
경북도는 23일 이원열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재난주관부서 과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관리 매뉴얼 점검 관계관 회의를 열고 43개 행동매뉴얼을 일제히 점검하고, 미흡한 16개 매뉴얼에 대해 소관 부처의 표준안을 토대로 경북도의 특성과 현실에 맞춰 매뉴얼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이번 점검을 통해 보다 재난 매뉴얼이 효율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모든 재난유형별 대응절차 및 프로세스, 비상연락망 등을 현실에 맞게 정비토록 했다.
또한 재난유형별로 작성된 행동매뉴얼을 토대로 현장중심의 자체훈련을 실시해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나가는 한편, 봄철 산불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원열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재난현장을 반영한 행동매뉴얼을 보다 현실적으로 개선해 효과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