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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북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모습.(사진제공=경주시청) |
경북 경주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17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과 북한의 대남도발 전망 및 사이버테러에 중점을 두고 각 기관별 안보상황 보고와 통합방위태세 확립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사드배치를 둘러싼 외교 갈등 등 안보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국가적 비상사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양식 의장은 "경주시는 월성원자력, 풍산안강사업장 등 국가중요시설이 밀집된 국가안보지역으로서, 엄중한 안보시기에 후방 테러에 대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