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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북 경주시가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저수지 총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
경북 경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지역 366개소 저수지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가가 포함된 점검단을 구성해 저수지 및 주변지역의 총 점검에 나섰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으로 확인되는 문제점과 취약요소 중 즉시 시정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사업비를 확보해 적합한 보수 및 보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가뭄에 대비한 충분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저수지가 추가로 필요한 곳을 파악해 준설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락 건설과장은 "저수지의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저수지의 작은 변화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