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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이중훈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왼쪽 세번째)이 충북도교육청 교육감실을 방문해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왼쪽 네번째)에게 충북교육사랑카드?복지기금 5억2700만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교육청 직원들의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금액 일부로 조성되는 복지기금이 난치병 학생과 소외계층 학생을 지원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교직원들의 복지향상에도 큰 힘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교육사랑카드는 도내 학생과 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03년도부터 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카드 사용금액의 0.3~1.0%를 복지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 복지기금으로 모두 41억6338만원을 조성했다.
1년에 평균 약 3억원을 조성한 셈이다.
도교육청은 이 기금으로 난치병 학생과 소외계층 학생 1만8621명에게 29억2305만원을 지원하고 교직원 복지사업을 위해 11억6385만원을 사용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조성된 복지기금을 24일 농협은행으로부터 전달 받았다.
24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이중훈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으로부터 충북교육사랑카드 조성 복지기금 5억2756만원을 전달 받았다.
올해는 이 기금 중 73% 이상을 난치병 학생,과 소년소녀가장, 위탁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생복지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교직원 복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남창현 재무과장은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좀 더 많은 복지기금이 확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