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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이 ‘음성군민 1인 1권 도서기증 운동’을 추진한다.
음성군은 대소, 감곡 등 군립도서관에 다양한 양질의 장서를 확보하고, 자원 재활용으로 책의 효용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 운동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음성군은 우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잠자는 책 기증 운동에 자발적 참여를 권장하고 있는데 주민들도 긍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헌책은 2012년 이후 발간된 일반도서, 아동도서, 학습만화 등 도서관 소장 자료로 적합한 도서를 기증할 수 있다.
하지만 오염이나 훼손이 심한 자료, 문제지, 수험서, 오락성이 있는 만화책은 제외된다.
새 책을 포함한 도서 기증을 희망하는 군민은 대소.감곡도서관에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기증 가능하다.
기증된 도서는 음성군립도서관에서 등록.관리하게 되며, 중복도서는 작은 도서관에 재기증이 된다.
기증 도서마다 기증자 이름이 기재된다.
정선구 음성군 평생학습과장은 “소득세법 및 법인세법에 의한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한 만큼, 군민과 각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증 운동을 통해 다시금 책읽기 문화 확산과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