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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옥천군수, 읍·면 순방 마무리…소통·감동행정 구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24 09:54

‘민선6기 김영만 군수號의 진일보한 군정’ 평가 받아

주민과 군정 성과 공유, 현안·건의사항 해결방안 적극 모색
23일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오른쪽 정면 가운데)가 옥천읍을 방문해 읍·면순방 및 주민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가 새해 들어 내디뎠던 ‘소통의 발걸음’을 일단락 했다.

23일 옥천읍을 마지막으로 2017년도 군수 읍·면순방 및 주민간담회를 ‘의미 있게’ 마무리 지었다.

이번 순방과 주민간담회는 ‘민선6기 김영만 군수號’의 진일보한 군정의 면모를 보였다는 평이다.

건의사항만 모두 117건이 제시되는 등 군민들의 관심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김 군수는 이번 순방에서 우선 지난해 올린 군정 주요성과와 올해의 비전 및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주민들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시원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또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현안사업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최대한 그 자리에서 즉답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군-주민 간 소통·공감의 장을 만들어냈다.

특히 시급한 건의사항인 경우 간담회 종료 후 관련 실과소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신속한 행보를 보여 ‘신뢰 행정, 감동 행정’의 일면을 보였다.

김 군수는 순방 시 주민간담회뿐만 아니라 마을 경로당, 파출소?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단체도 일일이 방문해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주민간담회 참석자들도 개인의 입장을 반영한 건의사항 보다는 군정방향과 군 전체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많이 제시해 진일보한 간담회가 이뤄졌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순방에서의 건의사항은 대부분 마을길?농로 개설, 주차장? 상수도 설치 등 주민의 안전 및 편의와 관련된 사항이었다.

읍·면별로는 옥천읍이 16건, 이원면 15건, 동이면 12건 등 모두 117건이 제시됐다.

군은 이 건의사항에 대해 법적 검토와 추진가능 여부, 실효성, 예산 등을 검토해 최대한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영만 군수는 “이번 순방과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담을 수 있었다”며 “보다 많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공감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읍·면 순방은 지난달 6일 군북면에서 시작해 구제역?AI 등 가축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잠시 중단했다가 이달 21일 재개해 모두 9일 동안 하루 1개 읍·면씩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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