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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웅동지역 발전연구에 주민대표도 참여한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24 09:59

22일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주민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창원시정연구원 주관으로 웅동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동장 이경규)은 지난 22일 주민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창원시정연구원 주관으로 웅동지역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시민 리빙랩(Living Lab)’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빙랩(Living Lab)은 제품의 개발과 혁신 과정에서 사용자(시민)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 주도의 개방형 혁신 실험 모델’을 일컫는 뜻이다.

이는 웅동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과정에 지역 주민들을 참여시켜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연구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웅동지역은 오는 2018년까지 총 4844세대 1만2787명 이상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교육과 의료시설 등 정주여건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부산 등지로 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회의는 웅동지역 3개동(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 주민대표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의료시설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 ▶용원지역 주차난 해소방안 ▶지역명소의 관광자원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경규 동장은 “부족한 기반시설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웅동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연구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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