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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개나리합창단 신임 단장에 이정옥씨 취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24 10:02

23일 단장 이취임식 가져…송명호 전 단장 퇴임
23일 충북 보은 개나리합창단이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단장 이·취임식을 가진 가운데 전임 송명호 단장(왼쪽 네번째)과 신임 이정옥 단장(왼쪽 다섯번째)이 나란히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 개나리합창단장에 이정옥씨(50)가 23일 취임했다.

이날 오후 6시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단장 이·취임식에는 보은관내 기관단체장과 단원,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임한 송명호 전 단장은 이임사를 통해 “단원들의 노력과 지역민의 사랑 및 관심으로 개나리합창단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신임 이정옥 단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정옥 신임 단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단장의 훌륭한 업적을 이어 받아 단원들과 화합해 더욱 발전하는 개나리 합창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의 대표적 문화예술단체인 개나리합창단은 정기연주회는 물론 새해맞이, 동학제, 오장환문학제, WK여자축구리그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벌이는 등 보은군의 지역문화예술 융성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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