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올해 18억 원을 투입해 도내 2만 여 농가에 1만1000여 t의 유산균, 바실러스 등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한다.
사업비는 도비 5억4000만 원, 시·군비 12억6000만 원 등 총 18억 원이다.
유용미생물은 친환경농업 과정에서 농약과 화학자재 대체재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자재다.
작물 생육촉진, 병해충 감소, 가축 면역력 향상, 축사 악취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농기센터에서는 바실러스,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 등 네 가지 미생물을 생산해 해당지역 농가에 공급할 방침이다.
농기원은 농가의 작목, 경작면적, 사육두수 등에 따라 적정량의 미생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농기원은 친환경 농업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수원, 용인, 안산, 남양주, 평택 등 18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미생물 생산시설을 유지·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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