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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3-24 11:17

24일 인천서부경찰서 조은수 서장(왼쪽)이 국민은행 서인천지점 김지영(중앙)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서부경찰서)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조은수)는 24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사전 예방하게 한 국민은행(서인천지점) 김지영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피해자 A씨는 지난 22일 대검찰청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으며 다급한 표정으로 현금 3500만원을 인출하려고 하는 상황이었고, 이를 수상히 여긴 은행원이 112에 신고하여 경찰관이 출동 할 때까지 현금 인출을 지연시켰다.
 
경찰은 현장 도착 후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어 피해자를 안심시키고 지속적인 설득으로 현금 다액 인출을 예방하게 되었다.

인천서부경찰서에서는 3대 반칙 행위에 대하여 5월17일까지 특별 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생활반칙(각종 건축 안전비리, 채용 선발비리, 서민 상대 폭행·협박·갈취 등), 교통반칙(음주·난폭·보복·얌채운전), 사이버반칙(인터넷 먹튀·보이스피싱·사이버명예훼손)에 대한 홍보 활동 및 집중단속에 전념하고 있다.

조은수 서장은 "평소 꼼꼼하고 세심한 업무 처리로 주민 한명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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