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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인천서부경찰서은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10주년을 맞아 아동범죄 예방활동에 기여한 지킴이집 3곳을 방문하여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사진제공=서부경찰서) |
인천서부경찰서장(총경 조은수)은 23일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10주년을 맞아 아동범죄 예방활동에 기여한 지킴이집 3곳을 방문하여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이란 범죄의 대상이 되거나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로 보호해 주고 경찰과 신속한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곳으로, 지난 2008년 안양시 초등생 납치사건 이후 경찰이 전국 유치원 ? 초등학교 주변의 문구점이나 약국, 서점, 편의점 등을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선정하여 지역사회 아동안전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서구에도 91개소의 지킴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감사장을 받은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 장동진(편의점 운영) 씨는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있어 모두가 내 아이처럼 생각하며 보호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아무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지만 무슨 일이 있을 때 제일 먼저 조치하고 신고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은수 경찰서장은 오랜 기간 아동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 준 지킴이집 운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공감·공동체 치안을 펼쳐 학교폭력, 아동 대상 범죄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