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부평구 십정1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을 돕기 위한 다문화가족 알리미봉사단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청) |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23일 십정1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을 돕기 위한 ‘다문화가족 알리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부평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의 한국문화 적응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선배 결혼이민자가 신혼 이민자를 돕는 ‘다문화가족 알리미봉사단’을 운영 중이다.
부평구 결혼이민자 가운데 각 동마다 1인씩 선발?구성된 ‘다문화가족 알리미봉사단’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및 동 월례회의 등을 통해 얻은 유익한 정보를 관내 다문화가족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들을 대표해 그들의 애로점과 고민들을 구청에 전달하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의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알리미 봉사단은 반상회보 및 한국생활정보 다국어 번역·게시, 수도권 매립지 시설 견학, 숙박행정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격려사에서 부평구가 다문화가족들의 든든한 동반자임을 강조하고, “다문화가족 알리미봉사단은 선배 결혼이민자가 후배 이민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 초기 입국 때의 불안감을 줄여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