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경기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통복위생처리장 인근 주민 10여명을 초청해 EM활용 악취저감시설 현장에서 견학을 실시했다.(사진제공=평택시청) |
경기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3일 통복위생처리장 인근 주민 10여명을 초청해 EM활용 악취저감시설 현장에서 견학을 실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원평동 13통장, 남부기계공구 상가번영회장 등 인근 주민이 참석해 통복위생처리장 분뇨처리시설과 EM 시설 가동 상황을 참관하고 악취 저감을 위한 시의 다양한 노력에 대해 청취했다.
시는 지난해 8월 하수과장 등 시설관계자가 EM 활용 우수사례인 인제군 위생환경사업소를 견학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EM 발효조, 배양조 등을 설치해 올 12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김기화 공구상가번영회장은 “과거에 비해 시설 개선이 많이 이뤄짐에 따라 악취가 현저하게 감소했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분위기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EM 시설의 악취저감 효과를 지속 모니터링해 향후 확대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