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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군이 '푸르미 흡연예방 교육'을 추진한다.(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은 오는 7월10일까지 관내 초·중·고 30개 학교 학생 457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푸르미 흡연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에는 직?간접 흡연의 위험성, 담배의 위해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흡연의 유혹에 대처하는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된다. 재미있게 풀어보는 OX퀴즈, 시청각 자료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 교육 효과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릴 적 호기심에 시작한 흡연이 평생토록 이어지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예방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흡연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