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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27 08:04

유관기관과 통합사례회의...기관별 협력방안 협의
23일 창원시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유관기관과 통합사례회의를 열고 기관별 협력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지난 23일 열린 회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정의 문제해결을 위해 마련돼, 진해경찰서, 진해정신건강증진센터, 진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8개 기관과 동주민센터?진해구청 통합사례관리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날 가정폭력의 되물림으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폐해진 가족들의 신변안전문제와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상담 서비스 제공 등을 논의하고 중복서비스를 배제한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진해구 사회복지과는 각 세대의 특성에 따른 통합사례관리 제공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민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하기로 했다.

서호관 진해구 사회복지과장은 “다양하고 복잡한 욕구를 가진 위기가정의 문제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의 네트워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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