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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18개국 참여 ‘다국적 해커톤 대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7-06-28 16:57

참가 학생들 격려하는 황선조 선문대 총장.(사진제공=선문대학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6일부터 27일까지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다국적 해커톤 행사를 개최했다.
 
28일 선문대에 따르면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등이 팀을 꾸려 긴 시간동안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선문대 국제교류처와 산학협력교육센터 주관으로 치러졌으며 선문대에 재학중인 한국학생과 미국, 일본, 중국, 브라질, 오스트리아, 인도 등 유학생, 해외자매 대학인 대만 명전대 학생까지 18개국 100여명의 학생이 2일 동안 창의력을 겨루는 열정적인 시간을 보냈다.
 
한국학생과 유학생 4~6명이 한 팀을 이루어 ‘홍익인간(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술)’이라는 주제로 ICT, 친환경 그린테크·융합테크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무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7개 팀 중 총 6개 팀이 수상 했고 이 중 최우수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은 ‘독거노인을 위한 자동화 알림 서비스’ 아이디어를 낸 newface팀이 차지했다.
 
독거노인 위한 자동화 알림 서비스는 외선 감지와 거리감지 센서를 이용해 server system에 값을 넘겨 위험요소를 판별 후 이용자에게 자동으로 알리는 서비스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newface팀 이대웅 학생(선문대 컴퓨터공학과 3학년)은 “팀원들과 함께 밤을 새면서 생각지 못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만들어졌다”며 “부족하고 미숙한 점도 많았지만 해커톤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황선조 총장은 “인류역사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변화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고 이 변화에 필요한 것은 도전과 열린 의식”이라며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는 열려있는 여러분의 모습에서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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