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본격적인 무더위 등 계속되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여름 식중독과 전염병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진해중앙성당 등 8개소의 무료급식소와 노인 식사배달사업 시행기관인 진해노인종합복지관 등 9개소 집단급식 시설에 대해 오는 7월3일까지 위생 실태를 확인한다.
진해구는 사회복지과 가족복지담당과 위생관리부서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 위생 점검에 내실을 기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급식소 주방 내 조리대?조리기구?배수구 청결상태 ▶냉동?냉장고 식자재 검수 ▶손청결, 입마개 착용, 위생 앞치마 착용 등 조리원 위생상태 등이다.
서호관 진해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노인 식중독과 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나서는 것이다”며 “청결하고 위생적인 조리실 환경에서 조리한 안전한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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