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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 거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7-06-28 17:11

'어려운 이웃을 찾아 한달음에'
27일 경북 청도군청 광장에서 이승율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주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복지차량'전달식을 거행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7일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9개 읍.면사무소에 '맞춤형 복지차량'을 1대씩 보급했다.

청도군은 국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개편이 주요 국정현안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읍.면 복지허브화를 전면 시행하고자 산동.산서지역 두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 중심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운영해 오고 있다.

맞춤형 복지차량은 찾아가는 군민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복지공무원의 신속한 이동수단을 지원하고,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방문상담, 생활실태 확인, 긴급지원 및 물품 지원 등의 용도로 적극 쓰이게 된다.

이승율 군수는 "오늘 차량전달식을 기점으로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찾고, 다가가서, 도움을 주는 군민중심의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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