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부평구 주민참여예산 주민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올해 동 지역위원회, 청소년참여예산학교,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방 등을 통해 발굴된 총 78건의 제안사업에 대한 주민위원회의 본격적인 심의를 앞두고 마련했다.
주민참여예산 운영 전 과정에 참여, 실전 경험이 풍부한 백준수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이 강의를 맡아, 주민위원의 역할과 제안사업의 합리적 검토방향에 중점을 둔 진행으로 위원들에게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교육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위원은 “교육을 통해 주민위원의 역할에 대해 많이 이해했으며, 사업 검토 시 다양한 행정 여건 고려와 구와 주민 간 균형 있는 관점에 대해 생각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7~9월 제안사업에 대한 구 관련부서의 검토와 분과별 주민위원회를 거쳐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10월 중 민관협의회를 통해 예산반영사업을 최종 심의한다.
2016년에는 71건의 제안사업을 발굴, 50건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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