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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제철소 발마사지 봉사단 회원들이 지역 노인들에게 발마사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양제철소) |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직원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전문 봉사단을 만들어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작년부터 사내 봉사단 가운데 임직원의 역량과 재능을 활용한 재능기부형 전문봉사단을 발족하고 포스코 1% 나눔 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다양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지난 2013년 포스코 및 패밀리사 임직원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하자는 취지로 급여에서1%를 기부하여 설립된 단체다.
광양제철소는 현재 다양한 재능전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민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활동영역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프렌즈봉사단
프렌즈봉사단은 광양제철소 직원 및 가족을 중심으로 2003년 3월에 결성된 후 매월 300여명의 직원들이 기부하는 성금을 모아 광양지역의 다문화 가족들의 한국생활 정착 지원활동과 자립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봉사단체다.
지역의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자립에 한국문화체험 지원과 매년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한국음식 만들기 등 한국생활 조기 정착을 돕고 있다.
봉사단은 이러한 행사를 지역의 봉사 단체와 광양시 등 지역의 단체 및 기관과 협력하여 각종 지원활동을 펼침으로써 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의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은 물론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07년부터 현재까지 약 40쌍의 어려운 다문화가정 부부에게 결혼식을 올려주었으며 지역의 편부모 가정의 청소년 3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장학금 지원과 방문 캐어 활동, 자매마을 등 지역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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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오션봉사단 회원들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사진제공=광양제철소) |
클린오션봉사단은 ‘09년 창단하여 서울과 포항 등 회사 전체 스쿠어다이빙 동호회원들로 구성된 포스코 대표 봉사단이다.
매월 1~2회 태인동, 진월면, 광영동, 묘도동 등 제철소 인근지역을 찾아 수중 불가사리 등 해양 생태계에 유해한 생물과 미세한 오물들을 수거할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어업활동과 안전에 지장을 주는 폐어구들도 거둬 들이며 청정 해양 보존에 일조하고 있다.
창단이래 현재까지 약 3천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수거한 유해생물 및 폐어구는 500톤에 이른다.
▶농기계수리 봉사단
주로 농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농촌마을을 찾아 고장난 농기계 수리 및 관리를 전담하는 생계 밀착형 봉사단이다.
철공 및 정비역량을 갖춘 설비기술부 직원 9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앙기,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탈골기, 예취기, 기계톱 등 다양한 종류의 농기계 수리를 수리하며 지역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들은 농기계 수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광양시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얻어 2개월간 농기계수리 관련 별도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봉사단은 농기계 수리 외에도 주말이면 지역의 농촌마을을 찾아 부서진 대문이나 어린이 놀이시설, 보수가 필요한 철 구조물을 찾아다니며 용접하고 환경미화작업을 하는 등 마을 안에 감동을 주는 서비스로 농민들의 굵은 주름살을 펴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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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배봉사단 회원들이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양제철소) |
광양제철소 도배봉사단은 형편이 어려운 홀로 노인이나 조손 가정을 찾아 열악한 주택에 도배, 장판 교체 봉사를 실시하여 지역민들에게 직접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3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도배봉사단은 주말 뿐만 아닌 교대근무조의 경우 평일 휴무일을 이용하여 광양시에서 추천해준 수혜가정을 찾아 월 1~2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봉사역량을 높이기 위해 광양시 주관의 전문교육을 3개월간 이수한 바 있으며 교육과정 중에도 틈틈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였다.
봉사단은 광양시청 사회복지과에서 선정한 광영동, 진월, 묘도 지역 중심의 수혜가정을 대상으로 작년 7월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총 26세대에 지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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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봉사단 지역 학생들에게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양제철소) |
젊은 엔지니어 직원 30명으로 뜻을 모아 작년에 출범한 학습 봉사단은 매주 1~2회 정기적으로 일과 후 중마동과 태인동 아동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방과후 맞춤형 학습지도를 해주고 있다.
이들 봉사단은 한 부모 가정이나 맞벌이 가정으로 인해 교육환경이 다소 열악한 초,중학교 아이들에게 맞춤형 눈높이로 영어와 수학을 지도해주며 이들이 학업에 흥미를 가지고 훌륭한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봉사단은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도자기, 두부 만들기 등 각종 체험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고충 및 진로 상담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추는데도 노력하고 있다.
▶발마사지 봉사단
발마사지 봉사단 60여명은 작년 총 10회차에 걸친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올해 1월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월 평균 2회 정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기거하는 시설을 방문하여 봉사를 하고 있다.
발마사지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피부가 맞닿는 실질적인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마사지를 받는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기쁨을 드리는 봉사단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봉사단은 현재까지 약 15차례 방문, 7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봉사단의 손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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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제철소 전기수리봉사단 회원들이 한 가정의 가로등을 고쳐주고 있다.(사진제공=광양제철소) |
전기수리봉사단은 광양지역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및 자매마을 대상으로 전기 시설물을 수리하고 배선들을 정리하여 지역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는 전기사용이 많아 배선들이 흐트러져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이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고장 난 전기시설을 수리해줌으로써 화재나 감전 등의 위험으로부터 지역민들을 보호해주고 있다. 봉
사단 60여명은 매월 1~2회 정도 봉사기관을 방문하여 전기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0여 곳에 도움을 제공하였다.
▶PC수리
PC수리 봉사단은 사회복지 시설 및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의 PC를 수리하여 지역민들의 편의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장소 PC는 사용이 빈번한 만큼 고장도 자주 발생하는데 새로 구매할 경우 많은 비용이 들지만 재능을 들여 조립으로 할 경우 단순 부품 값으로 복원할 수 있어 지역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봉사활동이다.
‘16년도에 출범한 PC수리봉사단은 월 1~2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시설에 방문하여 공용PC수리 및 점검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