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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법무부 목포준법지원센터는 청사 증축 완공을 기념해 목포시 삼향동 주민 200여명을 초청해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사진제공=목포준법지원센터) |
법무부 목포준법지원센터는 27일 청사 증축 완공을 기념해 목포시 삼향동 주민 200여명을 초청해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목포준법지원센터는 청사 증축 5개월의 기간 동안 소음과 분진 등 생활 불편을 감내해 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패와 기념 수건 등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향동 주민들은 지난 1996년 목포준법지원센터 신축 당시 혐오시설로 인식해 한 달 이상 청사 이전을 반대하는 격렬한 시위를 벌이기도 하는 등 갈등 속에서 지내오다 목포준법지원센터가 지난 6년 동안 실시해 온 주민친화 노력을 지켜보면서 마음을 열고 신뢰하기 시작했다.
목포준법지원센터는 6년간 지역친화사업으로 마을청소, 자연재해 시 사회봉사자 우선 투입 복구, 주말농장 조성사업 지원, CCTV 설치, 주차장 조성 및 무료 개방, 경로시설위문, 직원 야간순찰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와 칭송을 받고 있다.
문승주 목포준법지원센터장은 “민.관 화합 잔치 한마당은 민.관 갈등해결의 우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준법지원센터가 되겠다. 이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