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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강릉준법지원센터는 청소년 심성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스포츠디자인대학(학장 김덕남)의 교수 및 학생 등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를 받아, 강릉지구 법사랑위원과 보호관찰 청소년 9명이 도자기를 직접 만들고 채색해 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강릉준법지원센터) |
법무부 강릉준법지원센터는 28일 강릉지역 법사랑위원 윤대규 회장 및 우동명 보호관찰 부위원장 등 법사랑위원과 함께 ‘청소년 심성순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심성순화 프로그램은 PC방, 당구장 등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대금굴 관람 및 도자기 체험 등 건전한 여가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특히 도자기 체험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스포츠디자인대학(학장 김덕남)의 교수 및 학생 등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를 받아, 강릉지구 법사랑위원과 보호관찰 청소년 9명이 도자기를 직접 만들고 채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진 교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준법지원센터 조동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강릉지역연합회 법사랑위원과 보호관찰 청소년의 결연식 이후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됐고 앞으로도 법사랑위원과 보호관찰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조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