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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경북 울진교육지원청이 온정면 백암온천마을에서 가진 '2017 자유학기제(진로체험) 및 공교육 정상화 학부모 연수회'에서 참석 학부모들이 특강에 귀기울이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교육청) |
경북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임경)이 28일 '2017 자유학기제(진로체험) 및 공교육 정상화 학부모 연수회'를 갖고 자유학기제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온정면 백암온천마을에서 열린 연수회에는 울진지역 중학교 1학년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희 후포중학교 수석교사는 "자유학기제 이해와 실제"의 주제 특강을 통해 자유학기제의 근간인 학생참여형 수업을 통한 교실수업개선, 과정중심 평가 등의 교실 수업의 변화 및 실제를 자세히 설명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블루베리 수확, 잼 만들기를 통해 자유학기제의 한 축인 진로 체험활동을 경험하는 등 자유학기제 이해 폭을 넓혔다.
울진교육지원청은 "1학년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2학기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의 성공 운영을 위해 학부모,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ㆍ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가정과 학교와의 연계로 공교육 정상화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