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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193회 정례회 현장방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6-29 01:53

성암 양수배수장 현장방문.(사진제공 밀양시청)

경남 밀양시의회(의장 황인구)는 제19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삼랑진읍 미전리에 소재한 트윈터널을 시작으로 밀양향교 보수정비사업,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 현장, 장애인복지관 건립공사 현장, 어은교 재가설공사 현장, 나노교 건설사업 현장 등 총8곳의 현장 상황을 확인하면서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사업진행 상황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또 시가 추진하는 공공시설물은 각계각층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이용자 편의를 우선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역인 초동면 명성리를 직접 둘러보고 시설물을 점검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해 낙동강 원수를 청도천으로 바로 유입시키는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을 조기 착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황인구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사업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미비한 사항을 보완해 사업 진행과 마무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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