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백원규 창원시 여성청소년보육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8일과 29일 1박2일 일정으로 ‘특별한 수학여행’을 하고 있다.
이들은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대구이랜드에서 또래 학교 밖 청소년들과 추억을 쌓고, 다양한 체험 속에서 자존감 향상, 타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있다.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암벽등반, 고공점프, 레크리에이션 ‘팀빌딩’, 자기의사표현훈련 ‘표현의신’ 체험활동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대구 이월드에서는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창원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박 모군은 “학교를 그만두고 제일 아쉬웠던 일이 수학여행이었는데 친구들과 수학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모양도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또래 친구들과의 만남 속에서 꿈과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백원규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상급학교 진학과 진로탐색 등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꿈드림센터를 설치?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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