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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 어울림축제 한마당 마련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6-29 08:45

다음달 1~8일까지 상반기 수강생들의 '발표의 장'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의 어울림축제 한마당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조성운)은 올해 상반기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어울림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이번 축제에서는 올해 상반기 동안 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국악, 현대악기, 공예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를 들은 일반인 수강생과 학생들이 22개팀을 이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뵌다.

축제는 발표회와 전시회로 나눠 진행되는데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는 지하 1층 소공연장에서 샌드아트, 하프·가야금·해금·기타·우쿨렐레 연주와 난타, 줌바댄스 등 공연 발표가 펼쳐진다.

또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는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도예(생활공예) 캐리커쳐, 캘리그래피, 토탈 공예, 웹툰 등의 작품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공연과 전시회는 행사 당일 도학생교육문화원으로 오면 누구든 관람할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원 조성운 원장은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는 수강생과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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