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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반기에도 '생산적 일손봉사' 적극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6-29 09:08

일할 사람은 오는 11월까지 연중 신청 접수

농가·기업체는 7월7일까지 1차 신청 접수
충북 보은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보은군은 농가와 기업체 생산 현장의 인력난을 덜기 위해 올 하반기에도 생산적 일손봉사를 적극 추진한다.

29일 보은군에 따르면 생산적 일손봉사는 근로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을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시켜 주는 사업이다.

기존 공공근로사업 목적이 취약계층의 생계보호에 있는 반면 생산적 일손봉사는 농번기 일손 부족과 만성적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일할 사람을 연중 수시로 신청 받고 농가와 기업체는 다음달 7일까지 1차 신청을 받아 유휴인력을 연결해 줄 계획이다.

참여조건은 근로자인 경우 신청일 기준 만 75세 이하의 군민이며 농가와 중소기업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 내에 주민등록을 둔 농가와 군내에 소재한 제조분야 중소기업이다.

근로조건은 1일 2만원, 4시간 근무가 원칙이며 농가와 기업의 별도 부담금은 없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생산적 일손봉사의 적극 추진으로 구인난에 힘들어하는 농가와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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