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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옥천군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위해 ‘잇단 발품’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6-29 09:26

"전 직원 합심해 공격적인 활동 펼칠 것" 당부

잇따라 중앙부처 방문, 현안사업 필요성 강조
28일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정면 왼쪽)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가 주민숙원사업 해결과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섰다.
 
29일 옥천군에 따르면 이날 김 군수는 내년도 중앙부처 예산이 편성되는 오는 8월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국비 확보에 매진할 것을 각 실?과?소에 시달했다.
 
김 군수는 또 실?과?소장들과 함께 서울, 세종 등의 각 중앙부처를 방문해 공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민선6기 3주년을 맞아 신성장 경제기반 구축을 통한 풍요로운 고장 만들기에 진력하고 있는 김 군수는 국비 확보에도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김 군수는 올해 3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비 지원요청을 위해 환경부 차관과 국장을 만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장을 찾았다.
 
또 이달 28일에도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장을 재차 만나 이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필요한 국비 112억원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지난 4월에는 유재목 옥천군의회 의장과 함께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정책관을 찾아 군 현안사업을 비롯해 각종 공모신청사업 등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소옥천 일대 축분처리 실태현장을 살피기 위해 옥천군을 방문한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대청호 녹조 저감을 위한 방지시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 군수는 “정부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를 계속 방문해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하겠다”며 “전 직원이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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