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기도, 도유지 활용한 수원영통 따복하우스 주택사업 승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7-06-29 09:39

수원영통 따복하우스 조감도.(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는 지난 28일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668-10번지 상 2,555㎡ 도유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5,309㎡)로 추진하는 따복하우스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따복하우스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은 지난 2월 파주병원 복합개발 사업 이후 2번째다.

수원영통 따복하우스는 총 100가구 중 사회초년생에 80가구, 고령자 등 주거약자에게 20가구를 공급한다.

이에 따라 청년층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개인공간과 공유공간 사이에 썬큰 정원을 배치해 지역주민과의 커뮤니티도 가능하도록 했다.

8월 착공해 2018년 11월 준공할 계획이다.

도유지를 활용해 추진중인 따복하우스는 6개 지구 806가구로, 이 가운데 파주병원 50가구, 수원영통 100가구가 사업계획 승인이 됐고, 성남판교 등 4개 지구 656가구는 연내 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따복하우스는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으로, 2020년까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및 대학생 등에게 1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