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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녹색쌈지 숲 조성사업 완료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6-29 10:04

증평군이 조성한 녹색쌈지 숲 모습.(사진제공=증평군청)

충북 증평군은 도심지 녹색휴식 공간 확보를 위한 녹색 쌈지 숲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녹색 쌈지 숲은 증평읍 장동리, 송산리 2곳이다.
 
군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6000㎡(장동리 2000㎡, 송산리 4000㎡)의 면적에 수목식재, 벤치, 정자 등 각종 편의 시설을 설치했다.
 
장동리는 공동주택 및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증평군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송산리는 인삼상설판매장과 인삼휴게소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군은 이 두 곳이 공원 및 편의 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산림청, 충북도 등 상급기관에 사업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확보에 노력했다.
 
이에 군은 올해 산림청의 녹색쌈지 숲 조성사업 예산 4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충북도내 시군에서 가장 많이 확보한 예산이다.
 
군은 지난해 증평읍 초중리 택지개발지구 내 2곳의 어린이공원과 1곳의 광장공원을 녹색쌈지 숲으로 조성했다.
 
현재 증평군의 공원녹지 및 면적은 58개소, 24만㎡에 이른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최적의 주거환경에서 자연을 느끼면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전국 최고의 살기좋은 증평 건설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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