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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근로사업 시행 모습.(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2017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행정자료 전산화, 꽃길조성, 공공시설개보수및관리, 사회단체 지원 등 총 12개 사업에 14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 유휴공간 활용사업에 27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로조건은 청년층인 경우 주 35시간,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시간당 6470원으로 출근일에 한해 부대비 3000원 별도 지급, 5대 보험 가입, 주간 및 월간 근로일수를 개근한 자에게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선발대상에서 제외된 신청자는 후순위자로 관리, 건강문제나 이직 등으로 인한 중도포기자 발생시 즉시 충원될 수 있도록 해 일자리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경산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적극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에 시 자체 예산 6억원을 확보해 당초 계획인원보다 100여명 증가된 일자리를 창출했다.
최영조 시장은 "안정적 일자리 및 지속가능한 소득증대로 연결될 수 있는 지역일자리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한층 더 집중된 행정력을 발휘해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