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창원세무서와 협업으로 27일부터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세 안내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진해구 관계자는 "법인보다 상대적으로 세금 신고에 대해 인식 부족으로 고의적이지 않은 신고불성실과 가산세 부과로 민원 마찰이 많은 자영업체를 대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자 창원세무서와 협업해 홍보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우순 창원세무서 진해민원실은 시범적으로 자영업자들에게 사업자등록증과 지방세 안내 리플릿을 함께 교부하는 방식으로 1대1 안내를 하고, 이미 등록한 사업체에 대해서도 향후 정기분 고지서 발송 시 리플릿을 동봉 발송해, 안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리플릿에는 지방세?국세 시기별 신고사항, 올해 6월부터 시행된 신용카드 자동이체, 지방세 ARS 등 편리한 납부 방법 등이 수록돼 있다.
김경섭 진해구 세무과장은 “사업자등록으로 사업의 첫 걸음을 시작하는 분들이 쉽고 편리하게 신고의무사항을 인지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방세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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